부산 K-RE100 1호 (민간)기업인 그랜드썬기술단이 부산 명지녹산산업단지에 구축될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었다.

1999년 산업단지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단인 명지녹산산업단지가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부산지역 수출 기반 중심 스마트 산업단지로 변모될 계획이다.

<기사원문>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30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