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썬기술단, 부산광역시 대표로 제30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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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언론보도 작성일22-08-12 16:21 조회2,6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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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이 전국 전기공사기술인들의 축제인 ‘제30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 부산광역시 대표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려 많은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 시대, 국가 전력산업의 희망찬 도약은 혁신가치 창조와 안전문화로부터’라는 기치 아래 규모와 참석자 등 모든 부분에서 2019년 대회보다 한층 향상됐다.
40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는 ▲산업제어, ▲전기제어(일반부, 학생부), ▲외선지중, ▲외선가공, ▲변전설비 그리고 ▲태양광 발전설비의 총 7가지 부문에서 기능경기가 펼쳐졌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올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회 현장에서는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갈고닦은 전기공사 기술인들의 한 치 양보 없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태양광 발전설비 부문에서는 각 지역대표로 12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이중 ㈜그랜드썬기술단을 포함한 4개 기업만이 미션을 완수하였다.
그랜드썬기술단의 한 관계자는 "제30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 부산광역시 대표로 참가하여 기쁘다"라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소감과 함께 다부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그랜드썬기술단은 2005년에 설립되어 국내 신재생에너지의 핵심 사업인 태양광 발전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에 선정되었으며 8년 연속 한국에너지공단 공식 파트너다. 최근에는 ESG 경영, K-RE100 컨설팅 기업으로서 주목받고 있다.